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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4.11 16:20:52
  • 최종수정2019.04.11 16:20:52
[충북일보=충주] 충북 중북부 지역거점공공병원인 충주의료원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배치됐다.

이에 따라 응급실 진료가 24시간 가능하게 돼 지역 내 응급환자에게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충주의료원 응급실은 파견 전공의 근무로 진료영역의 한계와 전문성 부족으로 의료민원 발생과 의료 인력의 수준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선진화된 시설과 의료장비를 구비했어도 전문 의료 인력의 부재로 간단한 응급처치 정도만 가능했을 정도로 응급실 의료서비스 제공이 부족한 현실이었다.

여기에 기존 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를 파견 받아 응급실을 운영해 왔다.

의료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과 응급실 전담의 1명을 채용 중이다.

의료원 관계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진료로 모든 응급환자가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응급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의료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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