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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대영베이스CC 스타트하우스 이색 변신

하이네켄 하우스로 재탄생

  • 웹출고시간2019.03.04 14:04:00
  • 최종수정2019.03.04 14:04:00
[충북일보=충주] 충주 대영베이스컨트리클럽의 스타트하우스가 이색적으로 변신했다.

지난 겨울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이달부터 운영되는 스타트하우스는 맥주의 명가 '하이네켄'과 손잡고 '하이네켄 하우스'로 새롭게 변신해 운영을 시작했다.

하이네켄 하우스는 팝업스토어 콘셉트로 단장됐고 하이네켄의 독특하고 화려한 디자인과 상품으로 인테리어를 갖춰 골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하이네켄 맥주를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맥주를 맛있게 따르는 법 등을 익힌 스텝들로 운영돼 이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하이네켄의 풍부하고 깊은 맛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영베이스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에게 하이네켄 하우스 오픈기념으로 오는 15일까지 생맥주 3+1 행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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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