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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24 13:31:36
  • 최종수정2019.02.24 13:31:36
[충북일보=충주] 충주시와 충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22일 충주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쓰레기 분리 배출에 대한 교육 및 홍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충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충주시 전체 인구의 2.5%로 의사소통 등 일상생활엔 어려움이 없지만 쓰레기 배출과 관련한 정보를 접하지 못했다.

때문에 생활·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교육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 청결 활동 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방지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할 계획이다.

유병남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외국인들에게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알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잘 정착하는 계기가 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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