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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충북본부 신입사원 허심탄회 소통 간담회 개최

신입사원 100일 기념 축하 및 소통의 장 만들어

  • 웹출고시간2019.02.10 14:03:21
  • 최종수정2019.02.10 14:03:21

코레일 충북본부 신입사원들이 100일을 맞아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일보] 코레일 충북본부가 지난 8일 제천역 교양실에서 지난해 하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입사 100일을 기념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장을 통해 신입사원들의 회사에 대한 적응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사무, 운전, 차량 등 모든 분야의 신입사원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충북본부장과 신입사원들은 근무하며 느낀 소감, 어려웠던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해결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다수의 신입사원들은 "가장 적응하기 힘든 입사 초기에 이러한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며 "100일 동안 근무하며 어려웠던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주용환 충북본부장은 "신입사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신입사원들이 지속적으로 자기계발 및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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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