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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28 13:42:16
  • 최종수정2019.01.28 13:42:16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보건소에서는 영양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 개선사업인 영양플러스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출산·수유부 및 66개월 미만 영유아에게 영양교육과 함께 보충식품을 제공해 영양 섭취상태를 개선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4인 기준, 369만1천 원) 이하 및 영양 위험요인(빈혈, 저신장, 저체중) 중 한 가지 이상 보유하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오후 1~5시 군 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 043-871-2174~5)으로 문의가 가능하면 된다.

이순옥 소장은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월 2회 보충식품과 우유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영양교육과 정기적인 영양평가까지 받을 수 있어 영양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음성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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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태종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도내 농촌 마을인 괴산 소수면 출신이다. 시골 마을서 유년·청소년 시절을 보낸 김 본부장은 지난 2018년 1월 '충북 농촌경제의 수장'으로 돌아왔다. 흔한 말로 금의환향(錦衣還鄕)이라고 한다. 김 본부장은 비단옷을 마다했다. 삼베옷을 걸쳐 입고 지역 농민들과 함께 농토(農土)에 섰다. 가뭄이 극심했던 지난해 여름, 도내 곳곳의 농민들을 찾아가 메마른 농심과 농토를 위로했다. 2년의 임기 중 1년을 마무리한 김 본부장을 만나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유년시절과 농협 입사 과정은. "괴산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한 뒤 '실업계 붐'과 가정형편상 빠른 취업을 위해 청주공고에 입학했다. 정밀기계과를 졸업했는데 본인이 생각처럼 손재주가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다시 공부를 해서 충북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다. '큰 곳'에서 일을 하고 싶은 욕심은 있었지만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다. 공직이나 기관에서 일을 하고 싶었다. 대학 졸업 후 농협중앙회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1990년부터 1996년까지 고향인 괴산군지부와 충북지역본부 자재과에서 근무했다." ◇농협 입사 후 업무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