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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2.06 17:56:18
  • 최종수정2018.12.06 17:56:18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조례안 등을 살펴보는 의원들로 청주시의회 청사가 밤늦도록 불이 켜져 있다.

[충북일보=청주] 청주시의회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하기 위해 '열공(열심히 공부)' 모드에 들어갔다.

의회 청사는 최근 집행부에서 제출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조례안 등을 살펴보는 의원들로 밤늦도록 불이 꺼지질 않는다.

이들은 관련 자료 검토는 물론 합리적인 대안까지 제시하기 위해 전문가를 의회로 불러 자문도 받고 있다.

이 같은 열의로 초선의원도 다선의원 못지 않은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의원은 "늘 공부하는 자세로 의원 스스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의원 역량 강화는 물론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할 방침이다.

의회는 오는 20일까지 내년도 예산안과 조례안을 다룰 2차 정례회를 진행하고 있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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