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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2.06 13:14:35
  • 최종수정2018.12.06 13:14:35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이 6일 음성고등학교 체육관(호연관)에서 재학생 62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6일 음성고등학교 체육관(호연관)에서 재학생 620여 명을 대상으로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음성군은 지난 7월 반기문 총장께 고향인 음성의 청소년들을 위한 강연을 요청한 바 있으며, 평화기념관 개관식에 앞서 음성고에서 'UN과 21세기 글로벌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반기문 총장은 재임 시절 세계의 대통령 유엔사무총장으로서 UN과 세계 각국을 무대로 활동했던 경험과 함께 21세기 5가지 리더십인 신뢰, 미래를 보는 안목, 소통, 통합적 접근, 열정에 대한 설명과 음성에서 살고 있지만, 세계의 시민이라는 인식 갖기 등 오늘날 청소년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들려줬다.

또한 강연 후에는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강연을 경청한 한 학생은 "반기문 총장님의 강연을 직접 뵙고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고 감격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세계 시민의 한 사람이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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