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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옥천군지부, 이웃사랑 사랑의 쌀 전달

옥천군 쌀 산업발전 5천100만 원 지원

  • 웹출고시간2018.12.05 13:31:34
  • 최종수정2018.12.05 13:31:34

농협옥천군지부 정병덕(왼쪽 세번째) 지부장 등은 5일 옥천군청 방문해 사랑의 쌀 270포대를 김재종(가운데) 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

ⓒ 농협옥천군지부
[충북일보=옥천] 농협옥천군지부는 5일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친환경 쌀 270포대(10kg)를 옥천군에 기탁했다.

농협 옥천군지부는 우리나라 쌀 산업발전을 위해 배정된 예산을 뜻 깊게 사용하고자 쌀 산업 발전 특별지원협의회 농업인단체와 협의한 결과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사회에 공헌하자는데 의견이 모여 쌀을 기탁하게 됐다.

정병덕 지부장은 "옥천군 쌀 산업발전을 위한 예산(5천100만 원)을 2천896농가에 먹노린재 병해충 방제를 위해 4천200만 원을 사용했고, 잔여 예산을 소회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친환경 쌀을 지원하게 됐다"며 "농업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농협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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