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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2.05 13:30:35
  • 최종수정2018.12.05 13:30:35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일 경남 진주시 경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8 농업기계 교육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업기계 교육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농업기계 교육사업 종합평가회에서 괴산군이 ICT 기반 스마트팜 분야에서 농촌진흥청장 표창패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전국 141개 시·군의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한 농업기계 교육사업 운영의 효율성 및 농업 기여도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교육실적이 우수한 기관에 수여됐다.

올해 괴산군은 관내 5개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임대실적(5050건)이 전년 대비 10% 상승했으며, 4952건의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함께 106개 오지마을을 찾아가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여성친화형교육(50명) △귀농·귀촌교육(80명)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80명) △드론자격증교육(11명) △농기계 안전이용교육(1814명)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며 관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흥기 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기계 교육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지역농업을 스마트팜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괴산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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