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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지원 40년, 청렴으로 100년을 이어가겠습니다."

중진공충북북부지부, '제5회 윤리경영의 날'행사 개최

  • 웹출고시간2018.06.14 13:48:49
  • 최종수정2018.06.14 13:48:49
[충북일보=충주]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는 14일 지부사무실에서 임직원들의 청렴실천 다짐과 윤리경영문화를 대내외로 확산시키기 위한 '제5회 중진공 윤리경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전 직원이 공직자의 명예를 걸고 청렴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 설 것을 서약했으며, '중소벤처기업 지원 40년, 청렴으로 100년을 이어가겠습니다.'라는 주제의 지부장 윤리메시지를 전파했다.

서지원 충북북부지부장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 정책지원사업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고객과 함께 윤리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중진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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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