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보은군, '2017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오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 웹출고시간2018.06.14 11:38:55
  • 최종수정2018.06.14 11:38:55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이 오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2017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이번 광업·제조업 조사는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지정통계다.

조사는 2017년 말 기준, 종사자 10인 이상의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내용은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이다.

조사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방법은 이달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 33조 및 34조에 의거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고 통계목적 이외에는 전혀 이용되지 않는다"며 "조사원 방문 시 해당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