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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5.16 18:11:00
  • 최종수정2018.05.16 18:11:00

U1대학교 류승헌(왼쪽) IT융합특허전공 교수와 김건호 학생이 16일 특허청 등이 주최한 '5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와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각각 수상하고 있다.

ⓒ U1대학교
[충북일보=영동] U1대학교 IT융합특허전공 류승헌(56) 교수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5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1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류 교수는 지난 2004년 국내 이공계 대학으로는 최초로 '발명특허학과'를 개설하는데 앞장서고,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발명특허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발명지도유공자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류 교수는 학생들로 하여금 600여건의 특허를 출원·등록 하도록 지도했으며, 학과 내 재학생 중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6년 연속 배출하는 등 탁월한 지도 능력을 발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IT융합특허전공 김건호(24) 학생은 특허출원 50여건, 교육수료 30여회, 국제 및 국내 발명대회 수상 25회 등의 실적으로 학생으로서는 가장 큰 상인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받아 사제 간 동시 수상의 겹경사를 맞기도 했다.

'발명의 날' 기념 유공자포상은, 우수발명가와 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 1957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53회째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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