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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4.10 17:51:36
  • 최종수정2018.04.10 17:51:36
[충북일보] 중국발 황사와 함께 최악의 미세먼지가 몰려온다. 비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돼 '흙비'를 맞기 싫다면 외출을 자제해야겠다.

11일 충북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76㎍ 이상'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 부근, 10일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생한 황사가 우리나라를 덮치겠다. 다만, 황사의 강도와 지속시간은 추가 발원량과 기류에 따라 유동적이겠다.

이날 오전까지 70%의 확률로 5~20㎜가량의 비가 내일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청주 12도 등 10~12도, 낮 최고기온은 충주·청주 19도 등 17~20도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전부터 황사가 곳곳에서 나타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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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근자 충북지방조달청장

[충북일보] 우리 사회는 아직 여성들에게 관대하지 못하다. 직장 내에서도 여전히 '유리벽'은 존재한다. 국가기관 역시 마찬가지다. 일과 가정을 병행하면서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여성들의 삶은 어쩌면 '혁명적 인생'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충북 진천 출신의 임근자 충북지방조달청장. 그를 만나 40년 공직생활의 궤적을 들여다보았다. 인터뷰 내내 웃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에게도 아직 희망이 있다는 생각을 굳히게 됐다.   ◇1979년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지금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나. "체신부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는 제가 공무원이 되기를 바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공무원 시험에 응시해 만 19세에 임용됐다. 첫 발령지인 충북지방조달청에서 16년간 근무한 후 대전지방조달청을 거쳐 본청으로 갔다. 본청에서 사무관 승진 전(2004년)까지 근무한 뒤 2005년 충북청에서 1년간 관리과장을 맡았다. 본청으로 다시 돌아간 후 여성 최초로 감사담당관실에서 사무관으로 3년간 근무했다. 그 이후 고객지원팀, 구매총괄과, 국유재산기획조사과장 등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업무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승진 때만 열심히 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