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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05 14:55:22
  • 최종수정2018.01.05 14:55:22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이 5일부터 25일까지 중학생과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하는 '2018. 삼성드림클래스 겨울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삼성사회봉사단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읍·면·산간 지역 중학교(가덕중 외 35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충남대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학교장 추천과 교육지원청 선발과정을 거쳐 선정된 89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방학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영어·수학 집중교육, 학습습관유지 특강, 대학전공 박람회, 멘토들과 진로 상담 등 진로 탐색 기회를 갖고 음악회, 대학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하는 공동생활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 학생들이 더 폭넓은 관계를 형성하고, 견문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집중적인 학습과 대학 캠퍼스 생활을 통한 동기부여로, 학업능력 향상과 꿈을 향해 노력하는 원동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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