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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세종시 아파트 시장 매매 '관망세' 전세는 '급등세'로 출발

주간 매매가 상승률 4주 연속 0%, 도담동 중심 전세는 0.65%↑

  • 웹출고시간2018.01.04 15:01:01
  • 최종수정2018.01.04 15:01:01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 한국감정원
[충북일보=세종] 새해 세종시 아파트 시장은 매매는 '관망세',전세는 '급등세'로 시작됐다.

한국감정원이 2018년 1월 1주(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지난주 0.01%에서 0.02%로 약간 높아졌다. 하지만 전세가격 하락률은 0.03%에서 0.04%로 더 커졌다.

세종시의 경우 매매가는 작년 12월 11일 이후 4주 연속 보합세(상승률 0%)를 나타냈다.

하지만 전세가 상승률은 지난주(0.32%)보다 훨씬 높은 0.65%를 기록했다. 17개 시·도 가운데 상승률 2위인 광주(0.08%)의 8배가 넘는 것이다.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 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은 "세종은 지난해 4월 이후 2-2 생활권(새롬동)에서 7천481가구가 대규모로 입주되면서 크게 떨어졌던 전세가격이 선호도가 높은 도담동 등을 중심으로 회복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KB부동산(국민은행) 주간 아파트 시세 통계를 보면 작년 11월 20일 이후 계속 174만 원이던 도담동 ㎡당 평균 전세가는 5주만인 작년 12월 25일에는 176만 원으로 올랐다.

한편 KB부동산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당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 18일 기준 313만 원에서 같은 달 25일에는 314만 원으로 상승했다.

전체 읍·면·동 가운데 도담동이 396만 원에서 397만 원, 금남면은 172만 원에서 174만 원으로 각각 올랐다.

하지만 나머지 읍면동은 1주 사이 변동이 없었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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