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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1.14 14:20:19
  • 최종수정2017.11.14 14:20:33

임민규, 이준용, 유민주씨.

[충북일보=진천] 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소속 3명의 직원이 인명구조사 2급 실기시험에 합격했다.

14일 진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0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 된 13회 인명구조사 2급 실기시험에서 소방장 임민규 씨와 소방교 이준용, 소방사 유민주씨가 합격했다.

인명구조사 자격인증시험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화된 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시험이다.

이번 3명의 합격자 배출로 진천소방서에 9명의 인명구조사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번 시험은 기초체력측정 포함 12항목으로 전 항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하면 합격 할 수 있지만, 매 항목별 40점 미만이면 탈락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자격시험 중 하나이다.

이들 직원들은 지난 8월 필기시험을 통과하고 약 3개월에 거쳐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을 위해 땀방울을 흘려가며 힘들게 준비했으며 결국 합격의 선물을 받게 됐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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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전국체전 사상 첫 종합 준우승 쾌거 소감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충북체육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일부에서는 '중원에 기적이다. 믿기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사실 그동안 체전을 대비하여 우리도 경기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강세종목과 취약종목에 대한 전략을 세워 단계별 훈련계획에 의거 강도 높은 훈련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목표입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견뎌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선수들에게 각별한 성원과 관심으로 지원해준 충북도와 도의회, 교육청, 시군과 선수가족 등 체전기간동안 시군 각 경기장을 찾아 우리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준우승의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보다 13년 만에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목표한 종합 2위 달성으로 도민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선수단, 이들을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정성어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개최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