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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주민과의 대화 시작

20일 중앙동 시작 43개 읍면동 순방
AI 확산 방지위해 동 지역 우선 실시

  • 웹출고시간2017.01.10 17:08:24
  • 최종수정2017.01.10 17:08:24
[충북일보=청주] 이승훈 청주시장은 오는 20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2017년 읍·면·동 주민들과의 대화'에 나선다.

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번 순방은 주요 시정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한 쌍방향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당면현안인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서 도심지역인 동지역(30개)을 우선 실시하고 읍·면(13개) 지역은 AI 추이를 지켜보며 순방 일정을 조정할 방침이다.

이번 순방에서는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기 위해서 각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정 영상 상영, 시정발전유공자 표창, 2017년 시정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이 시장은 순방을 통해 올해 주요 시정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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