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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어촌용수 수질보전에 힘쓴다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어촌용수 수질보전을 위한 상호협약 체결

  • 웹출고시간2017.01.04 15:55:05
  • 최종수정2017.01.04 15:55:05

조길형(왼쪽) 충주시장과 차상철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장이 4일 농어촌용수 수질보전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4일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와 농어촌용수 수질보전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저수지 유역 오염원 개선 및 유입 오염물질 저감, 농어촌용수 수질보전과 관련 상류 유역오염원 감축, 유입하천 수질개선,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을 우선적으로 실시해 저수지 수질개선에 힘쓰기로 했다.

농어촌공사는 농어업인과 지역주민 삶의 향상을 위한 준설 등을 통한 청정한 농어촌용수 확보 및 공급, 농어촌용수원의 수질개선을 위해 오염원을 파악·제거하고 외래식물과 연 제거 관리 등 적정시기 최적의 개선공법 개발 등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농어촌용수의 수질보전에 상호 노력하면 농어촌의 가치 증진 및 농어촌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주/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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