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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12.30 13:57:01
  • 최종수정2014.12.30 13:57:01

대전에서 옥천을 오가며 과속 등 난폭운전을 일삼고 있는 사토운반 덤프트럭.

대전에서 옥천으로 흙을 운반하는 덤프트럭들이 난폭운전을 일삼아 강력한 지도단속이 요구된다.

주민들과 운전자들에 따르면 최근 덤프트럭들이 대전 공사장에서 발생한 사토를 옥천지역으로 운반하고 있다.

이 차랑들은 6~7대의 25t 덤프트럭들이 옥천으로 흙을 싣고 와 군북면 이백리와 옥천읍 옥각리 등지에 성토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덤프트럭은 이 괴정에서 신호위반은 물론이고 과속까지 하고 있어 운전자들이 위협을 받고 있다.

더욱이 트럭들이 옥천을 오가며 도로에 흙까지 흘려 뒤따르는 차량으로 떨어져 운전자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있다.

게다가 덤프트럭들은 시간이 돈 이라는 일명 탕 뛰기 때문에 신호 등을 무시하면서 과속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흙을 성토하는 장소 역시 흙먼지로 도로가 멍들고 있다.

운전자 최모(61·대전시 중구)씨는 "대전에서 옥천으로 출퇴근 하면서 오전부터 오후 늦게 까지 흙을 싣고 달리는 덤프트럭들이 과속과 신호위반으로 위협 받고 있다"며 "특히 적재함에 남아 있는 흙들이 차량으로 떨어져 매우 위험한 실정이어서 당국의 지도단속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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