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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신문사진 '인간애상' 대상 수상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고향 방문 시 촬영

  • 웹출고시간2012.04.05 10:50:3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신문사진 '인간애상' 대상 수상작 '어머니' 사진

연합뉴스 노승혁(충주·제천·단양 주재) 기자가 대한언론인회(회장 홍원기)가 주관하는 22회 신문사진 '인간애상'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노 기자의 이번 수상작의 제목은 '어머니'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고향 음성을 방문해 어머니 신현순 여사와 감격의 포옹을 하는 장면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하는 장면이며 6일 오후 2시30분 서울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상한다.

'인간애상'은 1960년대 사진작가들의 모임인 한국신문사진동우회가 1991년 제정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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