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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30 14:42:42
  • 최종수정2023.04.30 14:42:42
[충북일보] 증평군은 5월부터 충청북도 출산육아수당 1천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다.

충북도 출산육아수당은 출생아 1인당 1천만 원을 5년에 걸쳐 분할지급한다. 2023년 출생아는 올해 300만 원, 2024년 100만 원, 이후 3년 동안 매년 200만 원을 받게 된다.

2024년 출생아부터는 6년에 걸쳐 만 1세 생일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1회차 300만 원은 충북도내 출생등록하고,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충북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지급한다.

5월 1일 이후 부 또는 모가 출생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거주기간 미충족 시, 기간이 충족되는 시점에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보건소 모자보건실(043-835-4226)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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