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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3회 청소년 의회 교실 개최

오늘은 내가 군의원, 민주주의에 한발 더 가까이

  • 웹출고시간2019.07.04 11:10:11
  • 최종수정2019.07.04 11:10:11

옥천고 학생들이 4일 옥천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년의회 교실을 열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의회는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미래 인재양성에 필요한 올바른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4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3회 옥천군 청소년의회 교실'을 열었다.

이번 청소년의회 교실에서는 관내 8개 중·고등학교 학생회장 및 부회장으로 구성된 옥천중고학생자치연합회에서 참여, 청소년 안전한 일자리 지원 조례안, 소규모학교 등교택시 지원 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과 학생참여 예산제 시행 건의안을 의결하고 청소년 공간 조성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청취했다.

3회 청소년의회에서 의장을 맡은 옥천고 하지우 학생은 "오늘 체험을 통해 우리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의결된 안건을 김외식 의장에게 전달하고 평소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었다.

옥천군의회 김 의장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라며 "오늘 의결된 안건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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