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포스터.
[충북일보]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배지 신청을 시작했다.
이번 영화제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배지는 게스트, 프레스, 짐프스타 세 종류로 나눠 있다.
게스트 배지는 영화·음악계 종사자를, 프레스 배지는 언론기관 소속 기자를, 짐프스타 배지는 영화 관련 학과 혹은 동아리 소속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모든 배지 소지자들은 1일 최대 4매까지 영화 현장 발권이 가능하며,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공연 관람도 가능하다.
또 GV, 시네토크, 해설강연,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짐프스타 배지의 경우, 10인 이상 단체 신청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학과별 대표 인솔자 1인에게는 무료 배지가 발급된다.
배지 신청은 8월 18일까지 가능하며, 짐프스타 단체신청과 프레스 무료신청은 8월 11일까지다.
신청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짐프뮤직필름마켓, K-POP 콘서트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더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