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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신니IC 국지도 승격 최종 확정

국토부, 음성읍~신니IC 국지도 승격 고시 절차 완료
경대수 의원 "향후 4차선 확장을 조속히 이뤄낼 것"

  • 웹출고시간2016.07.13 16:04:21
  • 최종수정2016.07.13 16:04:34
[충북일보] 경대수 국회의원은 음성읍 최대 숙원사업중 하나인 음성읍~신니IC 연결도로의 국지도 승격이 최종 확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경대수 의원실에 따르면 음성읍에서 신니IC(평택~삼척 고속도로, 서충주IC)를 잇는 지방도 306호선의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승격은 지난 4월 기재부 심의를 통과해 최종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었으며, 13일 국토부 고시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국지도 승격이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본격적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4차선 확장 등의 도로공사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경 의원은 19대국회 임기 초부터 음성읍~신니IC 지방도를 국지도로 승격해 국비를 끌어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으며, 탁월한 정치력을 발휘해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경 의원은 "음성군민의 최대 숙원사업이자 저의 핵심공약이 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20대 국회에서는 국비확보에 더욱 주력해서 4차선 확장을 조속히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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