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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충북도당, 총선대비 조직구성 마무리

상무위원회서 주요 당직자 임명
여성위원장에 권현숙
청년위원장에 신웅호 등

  • 웹출고시간2015.03.24 17:40:16
  • 최종수정2015.03.24 19:47:38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이 내년 총선에 대비한 조직구성을 마무리했다.

도당은 24일 운영위원회의와 상무위원회의를 열어 주요 당직자를 임명했다.

여성위원장에 권현숙 충북아동복지협회장(현진복지재단 대표이사), 청년위원장에 신웅호 전 도당인터넷소통위원장, 노동위원장에 김태욱 한국전력 충북노조지부장, 농어민위원장에 임필순 청주시여성농업경영인회장, 디지털소통위원장에 김창수 전 청주시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도당 대변인은 이숙애 충북도의원과 김용규 청주시의원, 변은영 전 도당 정책실장, 허창원 도당 윤리심판원 위원이 맡는다.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영주 도의원(전 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 부위원장에는 김성택 청주시의원이 임명됐다. 임헌경 도의원, 권혁도 충북민간상회단체총연합회 부대표, 박은하 신한생명 청주지점장은 위원으로 참여한다.

최병윤 도의회 원내대표는 도당 광역의원협의회장에, 임기중 청주시의원은 기초의원협의회장에 각각 선출됐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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