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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04.09 14:01:2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황용식

전 튀니지 대사

충주대는 10일 국원문화관에서 황용식 전 튀니지 대사를 초청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졸업생의 해외취업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의 자리를 마련한다.

황용식 전 튀니지 대사는 7회 외무고시 합격해 주 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 외교통상부 유엔과장,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 공사, 주 제네바 한국대표부 공사, 주 튀니지 한국대사, 주 대만 한국대표로 활동했으며 현재 외교부 외교안보연구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황용식 교수는 이날 강좌를 통해 33년간 외교부에 근무하며 17여년간의 해외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학생들이 해외취업을 희망할 경우 그 방안을 제시해 줄 계획이다.


/ 충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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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모태안산부인과 안치석 원장

[충북일보]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따뜻한 분" 모태안산부인과 입구에서 만난 간호사가 원장실을 안내하며 건넨 말이었다. 그 말의 의미는 병원을 찾는 환자의 그늘진 마음을 밝혀주는 크리스마스트리처럼 환하게 다가왔다. 산부인과 의사의 가장 숭고한 사명은 생명의 탄생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신비하고 가슴 뛰는 일이다. 그 순간을 함께 하는 산부인과 의사는 산모와 아이, 두 생명을 지켜내는 파수꾼이기도 하다. 세상 모든 첫 숨결을 보듬는 산부인과 의사. 그러나 갈수록 수가 줄어드는 전문의이기도 하다. 하나의 생명에서 둘의 생명이 분리되는 그 순간, 산부인과 의사는 오로지 외로움과 책임을 동시에 안게 된다. 요즘은 여성들의 결혼적령기가 늦어짐에 따라 고령 산모들이 늘고 있어 분만 환경은 더 어려워졌다. 그럼에도 출산 현장은 언제나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이 상존한다. 모태안산부인과 안치석(56) 원장은 10년 동안 충북대 교수로 여성 종양과 유방암 진단 및 수술 전문가로 이름이 높았다. 그 후 10년은 개인병원을 개업, 출산전문가로 명성을 이어갔다. 이후 모태안산부인과에서 부인병과 여성 암 조기진단 전문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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