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7.21 16:05:27
  • 최종수정2019.07.21 16:05:27
[충북일보] 충북 선수들이 서울특별시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70여일 앞두고 전국대회에서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9일 폐막된 제16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일신여중·일신여고 핸드볼부가 지난대회에 이어 정상에 올랐다.

일신여중 핸드볼부는 이번 태백산기 우승으로 제74회 전국핸드볼 종별 선수권대회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올해 3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일신여고 핸드볼부는 결승에서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를 누르고 우승하며 올해 2019협회장배 전국중고선수권 대회, 제74회 전국 핸드볼 종별 선수권대회에 이어 3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공고 핸드볼부는 준결승에서 전북제일고를 만나 아쉽게 패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남 창원에서 진행된 제14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15~21일)에서 보은군청(50m복사) 1852점, 보은고(공기소총)1858.7점, 흥덕고(공기권총)1,700점, 중앙여고(공기권총)1,694점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보은정보고(공기소총)1,861.9점으로 단체전 3위 입상과 개인전 예선에서 대회신기록627.7점(종전625.2)을 갱신한 권은지(보은정보고2)선수는 결선에서 204.4점으로 아쉽게 입상하지 못했다.

보은군청(공기소총)과 충북보과대도 10m 공기권총 및 공기소총에서 각각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했고 청주시청 여자사격팀이 50m 3자세 단체전 동메달과 정유진(청주시청)선수가 RT 10m 혼합에서 381점으로 금메달을, 조은영(청주시청)선수가 50m 3자세에서 개인전 454점으로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쿼시에서도 금빛 스메싱을 전해 왔다.

울산에서 개최된 제16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남자고등부 단식 결승전에서 충북상업정보고 이민우(2학년)선수와 박승민(2학년)선수가 맞붙어 이민우선수가 3대1로 우승을 차지했다.

복식 결승전에서는 제주고(김승현, 김지환)에 2대1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민우선수는 금년에 개최된 전국대회 5연속 남고부 단식 우승을 이어갔다.

정효진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대회에서 선전을 펼치며 충북도의 명예를 드높이는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다가오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태훈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