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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 우륵샘물, 시민 곁으로 돌아온다

우륵샘 새 단장 및 자외선 살균기 설치로 대장균 불검출

  • 웹출고시간2018.11.29 13:04:34
  • 최종수정2018.11.29 13:04:34

수질개선 사업으로 먹을 수 있는 샘물로 다시 시민들에게 돌아온 의림지 우륵샘 전경.

[충북일보=제천] 제천 의림지 우륵샘이 새 단장을 하고 자외선 살균기 설치와 함께 수질검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음으로써 시민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우륵샘은 지난 4월 16일 제천시가 실시한 수질검사에서 대장균이 검출됐고 그 이후 7월 24일까지 총 4회에 걸친 수질검사에서 계속된 대장균 검출로 시민들의 음용이 제한됐었다.

그후 시는 제2회 추경에 우륵샘 수질개선 사업비 2천만원을 계상해 11월 우륵샘 정비와 함께 자외선 살균기를 설치했고 지난 27일 실시된 수질검사 결과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번 정비를 통해 시는 그동안 우륵샘물이 외부로 노출됨으로써 오염이 될 수 있었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약수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우륵샘과 함께 대장균 검출로 인해 음용을 제한했던 의림지 화장실 옆 음수대는 대장균 검출이 계속됨에 따라 관련 법규에 따라 음용불가시설로 지정해 시민들의 음용을 제한할 방침이다.

우륵샘은 우륵이 가야금을 타면서 물을 마셨다는 기록에 따라 제천시가 2010년 시민 편익 증진 및 관광스토리텔링사업의 일환으로 이를 재현했고 그동안 약수터로 각광을 받아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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