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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삼양초, 안전체험 안전한 학교 만들기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한 안전체험교육 실시

  • 웹출고시간2018.06.14 13:17:11
  • 최종수정2018.06.14 13:17:11
[충북일보=옥천] 옥천 삼양초등학교는 14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옥천소방서와 함께 삼양초 운동장에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3학년 5개 반이 돌아가며 이동안전체험차량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지난 7일은 6학년이 참여했다.

이동안전체험차량 프로그램은 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따라 교통사고시 안전밸트 착용의 중요성 체험, 화재시 연기 발생에 따른 대피 체험, 진도규모에 따른 지진체험, 피난기구인 구조대를 이용한 긴급 탈출체험, 완강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허윤희 안전교육 담당교사는 "이동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재난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체득하고 안전의식을 심어주어 학생들의 안전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문유빈(3학년) 양은은 "위기 상황에서 내가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완강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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