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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어상천초, 신규교사 소명식 눈길

"새내기 교사의 출발을 함께 응원해요"

  • 웹출고시간2018.05.16 11:24:51
  • 최종수정2018.05.16 11:24:51

소명식 후 교직원 및 김난희 교사와 부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상천초
[충북일보=단양] 단양 어상천초등학교가 지난 15일 도서실에서 신규교사 소명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스승의 날에 실시된 신규교사 소명식은 교직생활의 첫 발을 내딛는 김난희 교사의 교직생활에 대한 적응을 돕고 소명의식을 가진 교사로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이날 소명식 순서는 교장 축사, 선배 교사의 축시, 멘토-멘티 결연, 꽃다발 증정, 신규교사의 소명사, 케익 커팅, 선배교사 축하 연주 및 노래 순으로 열렸다.

고경석 교장은 축사에서 "교사와 어린이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초심을 잃지 않고 정성과 사랑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교사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난희 교사는 "좋은 교사, 최고의 교사가 되려고 노력하기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소명식에는 김 교사의 부모가 함께 자리를 해 더 뜻 깊었으며 소명식 후에도 선배 교사들의 축하와 격려가 계속되며 신규 교사가 교직 생활을 즐겁고 보람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와 감동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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