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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청주신인예술상 시상식

청주연극협회 정아름·청주무용협회 지은진

  • 웹출고시간2017.12.07 14:54:40
  • 최종수정2017.12.07 14:54:40

정아름, 지은진

ⓒ 청주예총
[충북일보=청주] 청주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신인예술가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청주예총은 청주연극협회 정아름씨와 청주무용협회 지은진씨를 26회 청주신인예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30일 청주 선프라자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2017 청주예술 예술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식을 갖고 신인예술상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상자 정아름씨는 지난 2003년 극단 늘품 창단 멤버로 활약하며 '아름다운 사인', '날 보러와요', '페르소나' 등 왕성한 연극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연극제 우수연기상 3회, 한국연극협회 공로상, 충북예총 공로상을 수상하며 지역예술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은진씨는 지난 2014년 충북도 신진예술가 무용부문에 수혜를 받아 춤에 대한 열정을 꽃 피웠으며, 2015년 차세대 안무가 페스티벌에서 작품 '낯선, 움'을 발표해 한국춤예술원 연기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충북예술고등학교 무용과 실기전임강사로 재직하며 지역의 무용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한편 청주신인예술상은 청주예총이 지역문화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신인예술가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 창달의 확고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지난 1992년 제정된 상이다.

/ 강병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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