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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경력단절여성 사회 재진출 돕는다

미용기술 전문가 과정 수료생 15명 배출

  • 웹출고시간2017.08.28 15:19:55
  • 최종수정2017.08.28 15:19:55

충주시가 경력단절 여성 15명에게 12주간 진행된 미용기술 전문가 과정 수료식이 28일 (사)대한미용사회 충주지부 교육장에서 열렸다.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여성의 사회 참여 및 복지증진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운영한 미용기술 전문가 과정 수료식이 28일 (사)대한미용사회 충주지부 교육장에서 열렸다.

시는 양성평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연계 및 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사)대한미용사회 충주지부 주관으로 지난 6월 12일부터 12주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지부 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경력단절여성 1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임신ㆍ출산ㆍ육아와 가족의 돌봄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여성들의 재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미용 기술에 대한 이론과 실기 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강생 전원이 전 과정을 이수해 수료증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이번에 배운 기술을 토대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미용기술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하게 된다.

박종선 여성청소년과장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여성친화도시 충주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발굴ㆍ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시민 복지 향상과 여성의 사회참여,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공모를 통해 9개 양성평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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