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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 성·가정폭력 집중신고기간 홍보

12일 충주시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 참석, 주부 80여명 대상으로

  • 웹출고시간2017.01.12 17:59:20
  • 최종수정2017.01.12 17:59:20
[충북일보=충주] 충주경찰서(서장 이길상)는 12일 오후2시 충주시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충주시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에 참석, 주부 8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운영되는 '가정폭력 위기여성 보호기간 및 연말연시 성폭력 집중 신고기간'을 집중 홍보했다.

이날 활동은 가정폭력 및 성폭력으로 피해를 당하고도 보복 등의 이유로 쉽게 신고하지 못하는 피해여성들의 특성 및 피해여성 주변 이웃의 세심한 관심으로 피해자들이 경찰의 도움을 조기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편, 충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연말연시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해 첩보수집, 맞춤형 피해자 보호 활동 등 지역 주민의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추진 중이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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