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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즐기는 홈메이드 간식 '바나나 디저트' - 충북과 나의 연결고리 '충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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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05.10 13:03:02
  • 최종수정2014.05.10 13:03:02
바나나는 훌륭한 간식이자 식사 대용으로 꼽힌다. 풍부한 영양소와 더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제격이기 때문. 사시사철 쉽게 구할 수 있는 점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 또한 바나나의 매력이다.

바나나는 주로 날 것 그대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최근 바나나를 활용한 요리법들이 등장하고 있다. 글로벌 청과기업 스미후루코리아(www.sumifru.co.kr)는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바나나 디저트를 소개했다.

# 부드럽고 향긋한 '바나나 스플릿'

바나나를 이용해 만든 일종의 '파르페' 요리다. 바나나 한 개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땅콩 등의 견과류, 초코시럽, 그리고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 과일을 준비한다.

바나나를 세로로 잘라 접시에 올려놓은 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세 스푼 떠서 바나나 사이에 놓는다. 다음 초코시럽을 그 위에 골고루 뿌리고, 이어 견과류와 과일 등을 얹으면 부드러운 맛의 바나나 스플릿이 완성된다.

# 추운 겨울에도 인기 만점! '바나나 아이스크림'

바나나 한 개와 흰 우유를 준비한다.

바나나 껍질을 벗긴 뒤 비닐에 포장한다. 그런 다음 냉동실에 얼려둔다. 이후 얼린 바나나와 흰 우유를 섞은 후 바나나가 살짝 해동될 때까지 기다린다. 이를 믹서기에 넣으면 걸쭉한 맛의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완성된다. 홈메이드 간식으로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권할 만 하다.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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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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