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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하나님의교회 신도, 동량면에서 사과 수확 봉사

농촌봉사활동으로 농촌 경제 부흥에 앞장

  • 웹출고시간2013.09.09 15:15:34
  • 최종수정2013.09.09 15:15:3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충주지역 성도 30여명은 9일 충주시 동량면 서정민(여·45)씨 과수원에서 사과수확봉사를 실시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충주지역 성도 30여명은 9일 충주시 동량면 조동리 서정민(여·45)씨 과수원에서 사과수확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사과를 수확, 출하를 해야 하는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돕기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가사일로 봉사활동에 참여가 어려웠던 부녀자들이 많이 참여, 오전10시~오후4시까지 6시간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서정민씨는“추석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앞섰는데 이렇게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며“더운 날씨 속에 고생했고, 덕분에 사과 수확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문정아(여.45)씨는“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0여 개국 2천200개 교회에서 지역 곳곳에서 지구환경 정화운동에 앞장서왔으며 헌혈,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cb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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