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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4.11 16:21:5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한국스마트카드 티머니 단말기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 1일부터 운행 중인 세종시내버스 55대에 티머니 교통카드시스템(사진)을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무료 환승시스템도 갖췄다.

이번에 적용된 티머니 교통카드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와이파이와 롱텀에볼루션(LTE) 망을 이용한다. 교통카드시스템에서 산출되는 다양한 정보를 세종정보센터에 제공한다. 시민들은 승강장에서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운행될 20대의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에도 교통카드시스템이 설치된다.

세종/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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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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