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공주시내버스 6월부터 전면 무료환승

승강장에 LED 전광판

  • 웹출고시간2012.04.22 15:57:1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공주시내버스(총 63대)도 오는 6월 1일부터 전면 무료 환승(갈아타기)이 시행돼 승객들의 요금 부담이 줄어든다.

서울·대전 등 다른 국내 대도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이 제도는 버스요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한 승객이 하차한 지 30분 이내에 다른 버스로 갈아탈 경우 하루 1회에 한해 2회 요금은 면제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무료 환승에 따른 버스업체의 수익금 손실분은 시가 예산으로 보전해 준다. 시는 제도 도입을 위해 시내 버스 승강장에 LED전광판을 설치하고,버스 노선 고유번호를 모두 '100~900번' 범위로 교체키로 했다. 이와 함께 승강장 149곳의 표지판도 일제히 정비할 방침이다.

공주/최준호기자 penismight@paran.com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