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8일 충북C&V센터에서 도내 구직단념 청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시대,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대비하자'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최 청장은 "청년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며 사련 속에서 인내하고 꿈을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도전 정신과 끈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고용노동부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지역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연이 끝난 후 '브런치 소통·공감 간담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