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절기상 봄의 문턱을 넘어선다는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의 한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한 농민이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수확하느라 바쁜 손길을 움직이고 있다. 계절은 봄의 길목에 접어들었지만 입춘한파로 동장군의 기세는 이번 주 내내 맹위를 떨칠 전망이다. / 김용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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