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특보가 내려지며 충북지역 곳곳에서 침수피해 등이 발생한 10일 청주시 흥덕구 미호강변 우드볼 구장이 불어난 미호강 물에 잠겨있다.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11일 충북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곳에 강한 비가 내리겠다.
정체전선의 위치에 따라 강수량과 강수 구역의 변동성이 크겠으니, 최신의 기상정보와 레이더 영상 참고해야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24도·청주 25도 등 23~25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충주 26도·청주 28도 등 25~2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0~30㎍/㎥)'으로 예보됐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