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배워야 할 충북 관광

2018.09.05 18:00:10

ⓒ이민영기자
[충북일보] 2~3년 전까지 관광의 불모지였다. 베트남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베트남 최고 기업 '선그룹'이 합작으로 건설한 신도시 다낭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5일 하루에도 수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다낭의 랜드마크 바나힐 '골든브릿지'에서 충북 관광의 미래를 고민해 본다.

베트남 다낭 / 이민영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