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국립세종도서관 로비 인파로 북적

2016.08.13 18:54:02

[충북일보=세종] 전국적으로 최고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3시쯤 국립세종도서관(세종시 어진동 산114) 1층 로비가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학생들이 도서관을 많이 찾는 여름방학 기간이긴 하지만,평일 낮 시간에 이 도서관 호비가 붐비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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