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문화협의회 운영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최근 충주시 문화창업재생허브에서 '2025년 제1회 충북과학문화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충북도청, 충북교육청, 충북과학기술포럼 등 17인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충북 과학문화 발전을 위한 자문 및 협력 논의의 장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사업성과 공유와 함께 2025년 추진계획과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