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임기 후반기 양극화 타개 위해 노력"

2024.11.11 16:30:03

정혜전 대변인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충북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임기 후반기 양극화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소득·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한 전향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임기 절반을 마치고 후반기에 돌입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