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일보 석미정 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 '248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24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수상작은 종합부문을 포함한 5개 부문으로 △종합부문 한국일보 전신재 차장 '민주완박' 민주당 △경제·사회부문 중앙일보 신인섭 부장 '누들플레이션' △문화·스포츠부문 충북일보 석미정 차장 '우상혁, 우상향' △피처부문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 '거리두기 끝났다/거리가 달라졌다' △기획이슈부문 이투데이 한수진 차장 '지를 수가 없다... 지을수가 없다...지체할 수 없다... 지킬 수가 없다 사면초가 한국경제'등 5편이 선정됐다.
이번 248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