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도는 올해 지방공무원 1천226명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직렬별 선발예정인원을 보면 행정직군은 △행정7급 5명 △행정9급 494명 △세무9급 15명 △전산9급 17명 △사회복지9급 66명 △사서9급 13명 △방호급9급 1명 등 611명이다.
기술직군은 △수의7급 17명 △간호8급 45명 △보건진료8급 8명 △공업9급 67명 △농업9급 56명 △녹지9급 22명 △해양수산9급 4명 △보건9급 51명 △식품위생9급 3명 △의료기술8급 1명 △의료기술9급 21명 △환경8급 1명△환경9급 25명 △시설9급 204명 △방재안전9급 8명 △방송통신9급 12명 △운전9급 21명 등 566명이다,
연구·지도직은 △학예연구사 2명 △기록연구사 2명 △농업연구사 8명 △수의연구사 3명 △해양수산연구사 3명 △보건연구사 9명 △환경연구사 7명 △농촌지도사 15명 등 49명이다.
도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66명과 저소득층 25명을 선발한다.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19명도 뽑는다.
지방공무원 선발 시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도 시험채용 누리집(
http://sihum.chungbuk.go.kr)이나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
https://local.gos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