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청주 미술품 수장보존센터 예산 확보 등 의정활동 성과

2018.11.14 17:52:50

[충북일보] 바른미래당 김수민(비례) 의원이 14일 보도자료를 내 청주 미술품 수장보존센터 예산 56억 원 등 청주 주요 사업들에 대한 예산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가족센터 예산 400억 원 증액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충북사업 예산 14억2천500만 원 증액 △청주 상당산성 북장대 복원 사업 예산 7억 원 증액 △VR 콘텐츠 제작 및 체험관 예산 140억 원 확보 △청주 정북동토성 편의시설 건립 및 주차장 조성 5억2천500만원 증액 △청주시 동부창고 문화재생 사업 3억2천400만 원 증액 △청주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 정비 사업 5천800만원 증액 △청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크워크 가입 차질 없이 추진 △문화도시 청주 지정 공정 투명 진행 △청주 동부창고 문화재생 사업 소통 노력 등을 주요 의정활동으로 소개했다.

김 의원은 "예결위와 본회의 통과까지 청주의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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