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이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13일 연 올해 'UCC 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13개 팀.
ⓒ세종시교육청
[충북일보=세종] 세종시교육청이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13일 연 올해 'UCC 공모전'에서 △새롬고(김희연 곽미정 이재림 최서원) △아름중(김진원 김푸름 박유림 윤형집 정수인 지수빈 허준성) △고운초(김도희 신서연 황원석 황수빈 황순원) 등 3개 학교팀이 각각 최고상인 으뜸상(상금 각 50만 원)을 받았다.
세종시교육청이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13일 연 올해 'UCC 공모전'에서 최고상(으뜸상)을 받은 3개 팀 중 하나인 새롬고교 팀(김희연 곽미정 이재림 최서원)이 최교진 세종교육감(오른쪽에서 2번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또 버금상(상금 각 30만 원)은 가락초(이민경 등 11명)를 비롯한 10개 학교 팀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26일 세종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학교생활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70여개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들은 교육청 공식 블로그(blog.naver.com/sje_go_kr/221403126576)에서 볼 수 있다. ☏ 044-320-1123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