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비대위 동문들이 25일 오전 11시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호 총장에게 학생고발을 취하할 것과 교수들의 징계철회·통합을 허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비대위 동문들이 25일 오전 11시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대 사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