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도료 제조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2025.05.15 14:06:19

15일 오전 3시28분께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 한 도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자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음성소방서
[충북일보] 불은 창고 1동(305.39㎡)과 집기류 등을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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